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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CEBU)학 300

수많은 도시를 향했던 저자의 발걸음은 유독 세부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비즈니스로 만났지만, 이내 한 사람의 이웃으로 살아가며 마주한 세부의 다채로운 모습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애정이 깊어질수록, 이 도시를 단순한 감상을 넘어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이것이 저자가 ‘세부학 300’이라는 이름으로 세부의 역사, 문화, 산업,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 책 『세부학 300』은 저자가 세부와 나눈 따뜻한 교감의 기록이자, 오랜 시간 탐구하며 얻은 객관적인 정보와 식견을 담은 결과물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세부의 매력을 가슴으로 느끼는 동시에, 그 깊이를 머리로 이해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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