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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수다를 위한 잡학 사전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샐러리’가 사실은 로마 군인의 ‘소금값’이었다면? 건강의 상징 ‘아보카도’의 어원이 ‘고환’이었다면? 아기 탄생을 위해 발명된 ‘전기톱’과 죄수 고문기구였던 ‘트레드밀’의 기막힌 운명은?
『지적 수다를 위한 잡학 사전』은 이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의 이름표 뒤에 숨겨진 충격적이고도 매혹적인 첫 장면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한 어원 사전을 넘어, 하나의 단어와 사물이 탄생하고, 오해받고, 변신하며, 마침내 우리의 일상이 되기까지의 장대한 여정을 담은 300편의 짧은 역사 다큐멘터리다.
도박광 귀족의 식사에서 탄생한 ‘샌드위치’부터 전쟁의 폐허 속 인류애가 낳은 ‘라면’까지, 각 챕터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기원의 순간을 묘사하며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은 더 이상 예전과 같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름 뒤에 숨은 거대한 역사의 파노라마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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